공항 취약업종 종사자 20명 포상… 현장 소통 간담회도 함께 진행
항공일자리센터는 1월 13일(화)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2025년 항공일자리 우수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토교통부의 항공산업 인력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국 공항 내 지상조업·항공보안 등 취약업종 종사자 중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원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항공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업과 항공일자리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조모란 항공일자리센터장(兼 한국항공협회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우수사원 수상자와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수사원 20명에 대한 상장 수여와 함께 수상자 전원에게 1인당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이후 현장 소통 간담회, 단체 기념촬영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번 우수사원 수상자는 한국공항㈜, 한국공항보안㈜, KAC공항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에어코리아, 월드유니텍, 에브제트아시아㈜, 샤프도앤코코리아(유), ㈜제이에이에스, ㈜유니에스시큐리티, 프리죤에어포트서비스, 인천공항시설관리㈜ 소속 종사자들이다. 이들은 각 현장에서 성실한 근무와 우수한 직무 수행으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 단체 기념촬영
조모란 센터장은 “이번 시상식이 공항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항공산업 종사자 사기 진작과 양질의 항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항공일자리센터는 2018년 9월 개소 이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항공일자리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청년·중장년 취업 지원을 넘어 항공산업 종합 일자리 플랫폼으로 기능과 역할을 확대했다.